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실리콘밸리 유명 벤처 투자자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비트코인 2019 컨퍼런스에 연사로 나서 비트코인이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는 기존의 전망을 재확인했다. 그는 앞서 비트코인 시세가 2022년~2023년 사이에 25만 달러에 달하며 전 세계 통화 시장의 5%를 점유할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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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수)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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