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에릭 보어헤스 세이프 시프트 창업자가 현지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상대적으로 추적 가능한 특성은 업계에 있어서 좋은 일"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같은 특성으로 인해 각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에 더 수용적인 태도를 취할 수 있었다. 만약 비트코인이 처음부터 완전히 익명성을 기반으로 했다면, 정부가 암호화폐를 용인하는 시간은 이보다 더 짧아졌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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