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금융청(FSA)이 암호화폐 거래소 피스코(Fisco)에 최근 통과된 자금결제법 개정안에 맞춰 사업을 개선할 것을 명령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21일 보도했다. 지난 4월 FSA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피스코는 자금세탁 등 범죄 관련 대책에 대한 관리 체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앞서 5월 말 암호화폐 거래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자금결제법·금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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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1 (금)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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