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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 "리브라 사용량 증가 따른 법정화폐 평가절하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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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20 (목)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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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와이오밍 블록체인 연합(Wyoming Blockchain Coalition)의 공동 설립자이자 전직 모건 스탠리 상무이사(Managing Director) 케이틀린 롱(Caitlin Long)이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리브라를 사용하기 시작한다면 현지 법정화폐가 평가절하될 가능성이 있다"며 "각국 중앙은행은 이를 막기 위해 리브라를 금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페이스북이 짊어져야 할 리스크이기도 하다"며 "페이스북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로 인해 일부 국가에서 페이스북, WhatsApp, 인스타그램이 금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고 부연했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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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늘고길게
  • 2019.06.21 09:41:56
리브라가 엄첨나긴한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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