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스태티스타 "터키, 암호화폐 채택률 가장 높다"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19.06.18 (화) 21:29

대화 이미지 0
하트 이미지 1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이니스트가 독일 시장조사기관 스태티스타(Statista) 데이터를 인용, 암호화폐 채택률이 가장 높은 국가는 터키(20%)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브라질(18%), 콜롬비아(18%), 아르헨티나(16%), 남아공(16%)이 뒤를 이었다. 미디어에 따르면, 터키 국민은 정부와 은행에 대한 신뢰가 낮고, 미국 제재로 인해 법정화폐가 급격한 평가 절하를 겪고 있다. 브라질은 최근 4년 만에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경험했으며, 백만 명 이상의 베네수엘라 난민을 수용한 콜롬비아에서는 비트코인이 재산을 보호하는 수단으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일본에서는 첨단 기술에 정통한 3%의 인구만이 암호화폐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암호화폐 거래량의 30%를 차지하는 한국은 해당 통계 결과에 집계되지 않았다.

Provided by Coinness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미션

매일 미션을 완료하고 보상을 획득!

출석 체크

0 / 0

기사 스탬프

0 / 0

댓글

0

추천

1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