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 최고경영자(CEO) 벤 저우(Ben Zhou)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챕터11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및 대출 업체 제네시스의 채권자 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미라나(Mirana)는 바이비트의 투자사 중 한 곳이다. 미라나는 바이비트 기업 자산 중 일부를 관리하며, 고객 자금과는 분리되어 있다. 또 바이비트 언 상품은 미라나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일부 보도에서 미라나가 제네시스에게 받아야 할 채권의 규모가 약 1.51억 달러 규모라고 알려졌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며 미라나는 그중 이미 약 1.2억 달러 상당의 담보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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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CEO "제네시스 채권자 미라나, 바이비트 투자자...고객 자금과 관련 없어"
2023.01.20 (금)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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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인
2023.01.22 02:52:46
잘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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