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총통 후보 궈타이밍(郭台铭) 폭스콘 회장이 최근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 투자' 루머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이와 관련해 궈타이밍은 "관련 루머 배포 플랫폼에 대해 법적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대만 현지 커뮤니티에서 궈타이밍 회장이 '크립토시스템'(Cryptosystem)이라는 비트코인 거래 플랫폼을 홍보,'비트코인 퓨처 플랫폼'에 투자했다는 루머가 퍼졌으나,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들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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