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블록체인 스타트업 서클(Circle)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가 CLAM 사건으로 인한 손실 복구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오늘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5월 발생한 폴로닉스 CLAM 플래시 크래시(갑작스러운 가격 붕괴)로 인해 마진 대출풀에서 1,800 BTC 손실이 났으며 마진 대출자들이 거래소를 상대로 소송 제기를 고려하고 있다고 CCN을 인용해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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