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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트림, 임직원 BTC 보너스 논란...운영 차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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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06.07 (금)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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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캐시블리드(cashbleed.com)를 인용, 유명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에 수백만 달러 상당의 BTC를 임직원들의 개인 지갑으로 옮길 수 있는 '특별한' 임금 체계가 존재한다고 보도했다. 캐시블리드는 "블록스트림 대다수 임직원들은 내사 정책에 의해 1BTC를 시세보다 훨씬 저렴한 350 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며 "가령 연봉이 15만 달러인 엔지니어는 추가적인 BTC 보너스를 받음으로써 실제 연봉이 85만 달러 수준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캐시블리드는 이어 "추가 투자 유치 없이 블록스트림이 이러한 임금 체계를 지속한다면 1년 이상을 버티기 힘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Provided by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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