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타임즈(Businesstimes)에 따르면, 마티그린스펀(Mati Greenspan) 이토로(eToro) 수석 애널리스트가 "이토로 사용자의 BTC 총 보유량이 9개월 만에 13% 증가했다"며 "1,000~10,0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BTC 주소들이 총 45만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BTC 상승에 대한 기대 심리가 반영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또 "이토로는 BTC와 암호화폐 시장을 이전부터 지지해왔으며, 전세계 부의 66%에 해당하는 15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이 암호화폐 시장으로 유입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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