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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수)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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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금융 전문 미디어 파이낸스메그네이츠(FinanceMagnates)가 암호화폐 전문 분석 기관 다이어(Diar)의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암호화폐 시장이 미국 시장과 반대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중국 시장의 테더 수요가 이미 100억 달러를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글로벌 테더 거래량 중 중국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 2분기 62%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지난 2017년 44%에서 2018년 10% 미만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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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1.01 00:13:29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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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06.05 17:57:06
무역전쟁 대비 헷징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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