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트론(TRX, 시가총액 11위) 창시자 저스틴 선이 최근 인터뷰에서 "워렌 버핏과의 오찬에서 그의 핸드폰에 암호화폐 지갑을 설치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그의 지갑에 TRX를 전송해준다면, 워렌 버핏이 경험한 첫번째 암호화폐는 트론이 될 것"이라며 "암호화폐 전송이 얼마나 손쉽게 이뤄지고 어떤 탈중앙화 세상이 구축될 수 있는지 가르쳐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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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5 (수)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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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1.01 00:14:51
고위공직자 코인관련 전수조사 합시다!!!
정오진
2019.06.05 16:45:23
저스틴 선은 대단한거 같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