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명 경제학자 샤오레이(肖磊)가 방금 전 웨이보를 통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시자가 워런 버핏과의 자선 오찬 경매에 456만 달러를 들여 낙찰을 받은 일은 암호화폐 업계에 큰 악재"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소식은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와 언론의 경각심만 일깨운다는 설명이다. 또 버핏이 암호화폐에 대해 저스틴 선과 논쟁하지 않으려 할 것이기 때문에 저스틴 선에게 있어서도 돈자랑과 언론 노출 효과 외에는 실익을 얻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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