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플라이어(BitFlyer)가 29일 트위터를 통해 자전거래를 시인했다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와치가 전했다. 거래소는 수익이 아닌 유동성 공급을 목적으로 자전거래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이용자들은 계속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Provided by Coinness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5.30 (목) 10:26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1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1개
학동또디
2019.05.30 10:28:16
감사~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