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마티 그린스펀 이토로(eToro) 수석 애널리스트를 인용해 "BTC 가격 상승의 근본적 원인은 공급량의 감소"라며 "내년 5월로 예정된 BTC 반감기에 대한 초읽기가 시작된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BTC 가격 급등이 외적 요소보다 내적 요소에 기반한 상승이며, 따라서 상승분이 조정될 것으로 전망하지 않는다는 진단이다.
Provided by Coinness
토픽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2019.05.29 (수) 09:38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5
추천
1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5개
구리구리
2019.05.29 13:05:34
감사합니다
유카토스
2019.05.29 12:54:19
음..
학동또디
2019.05.29 10:08:00
감사~
학동또디
2019.05.29 10:07:20
감사~
분자파수꾼
2019.05.29 09:59:06
잘보고 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