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ambcrypto)에 따르면, 블록체인 스타트업 블록스트림(Blockstream) 샘슨 모우(Samson Mow) CSO가 "비트코인은 훌륭한 가치 저장 창고다. 또한 경제 수준이 낮은 국가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거래 편의성 때문에 선진국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소셜 컨센서스(사회적 합의)'는 비트코인에 고유한 가치를 부여했으며, 가치 상승에 중요한 요소"라며 "2년 전 비트코인에 투자한 사람들은 기존 투자액의 4배를 보유하고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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