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Crypto가 국제결제은행(BIS)의 고위 관계자 Agustin Cartens를 인용, "BTC는 화폐가 아니며, 가치 저장이나 거래 매개체, 계정 단위로도 적합하지 않다"며 "BTC를 기존 법정화폐 대안으로 발전시키려는 노력은 헛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그는 "현금이 아닌 금융 자산으로서 암호화폐 발전 잠재력은 존재한다. 특히 블록체인의 경우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업계 다방면에서 적극적으로 도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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