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에 따르면, 장경운 금융감독원 핀테크 혁신실장이 24일 '2019 한국블록체인 학술대회'에서 "IEO에 대한 법적 논의 또한 계획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암호화폐 취급업소들을 어느 정도 선까지 제도화할지 논의가 한창이다"라고 부연했다. 또한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논의된 바 없다"며 "국제기구의 논의를 지켜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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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금)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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