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미국 현지 변호사 드류 힝크스(Drew Hinkes)의 트윗을 인용 "미국 몬태나주가 유틸리티 토큰을 증권법 규제 적용 대상에서 면제시켰다"고 24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해당 법안은 지난 2월 처음 논의되기 시작해 현재 몬태나주 하원의회에 '암호화폐 관련 일반법 개정안'으로 발의된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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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4 (금)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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