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 도요타(toyota) 자동차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6월 17일부터 약 1년간 도쿄 대학 등과 공동으로 블록체인 기반 P2P 전력 거래 시스템 테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요타 측은 해당 시스템을 통해 주택 및 사업소로부터 전력을 효율적으로 전기차에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시스템은 히가시후지(東富士)에 위치한 도요타 연구소 주변 지역에서 시범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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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목)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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