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투데이가제트(Todays Gazette)에 따르면, 유명 웹 브라우저 파어이폭스(Firefox)의 개발사 모질라(Mozilla)의 수석 웹 개발자인 데이비드 월시(David Walsh)가 XRP 기반 콘텐츠 플랫폼 코일(Coil) 시범 운영에 성공했다. 코일은 XRP 오픈소스 인터레저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으로, 이용자는 XRP나 달러로 콘텐츠 제작자에 비용을 지급하고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코일은 리플의 전 CTO이자 XRP 오픈 소스 인터레저 프로토콜 창시자 스테판 토마스(Stefan Thomas)가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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