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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1.08 11:39:01
비트소닉(Bitsonic)
비트소닉 거래소는 국내 최초로 암호화폐 거래 수수료의 90%를 투자자에게 분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였다. 사토시 나카모토의 블록체인 정신인 탈중앙화 정신이 깃든 것이다. 거래소가 유지될려면 수익이 필요하다. 이 수익은 거래 사용자로부터 나온다. 이를 거래소 코인을 보유한 사용자에게 그 수익의 일부를 되돌려 주는 것이다. 즉, 회사와 사용자가 같이 성장해가는 사업 모델이다.
현재 트레이딩 가능한 코인 수는 약 100여 개에 육박하며, 향후 약 500여 개로 늘릴 예정이다. 또한, 업비트나 빗썸에서 볼 수 없는 IEO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작년 11월 비트소닉은 암호화 자산 투자 플랫폼인 IONIA에 투자하면서 거래소간의 협업을 통한 시너지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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