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 록빗 다크웹 패널 해킹…6만 개 비트코인 지갑 유출
해커들이 랜섬웨어 조직 록빗의 다크웹 패널을 해킹해 약 6만 개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와 소스코드를 유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출이 수사기관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했다.
해커들이 랜섬웨어 조직 록빗의 다크웹 패널을 해킹해 약 6만 개의 비트코인 지갑 주소와 소스코드를 유출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유출이 수사기관에 중요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분석했다.
세이프문 전 CEO 캐로니가 뉴욕 형사재판 첫날 무죄를 주장하며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를 부인했다. 동료 스미스는 검찰 측 증인으로 출석했고 공동 창립자 내기는 러시아로 도피 중이다.
토큰2049 행사에서 업계 여성들이 암호화폐 생태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명확성·교육·커뮤니티'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기술 중심의 폐쇄성을 줄이고 포용적 학습 환경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BTC) 채굴에 활용된 미국 채굴시설이 안전 조치 없이 철수하며 환경 규제 위반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에너지 기업 다이버시파이드 에너지가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채 시설을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제레브로 개발자가 사망을 가장한 뒤 밈코인 마케팅에 나섰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가짜 부고, 지갑 거래, 생중계 영상 등 정황이 논란을 키우고 있다.
메타가 이스라엘 스파이웨어 기업 NSO그룹을 상대로 약 2,410억 원 배상 판결을 이끌어냈다. '페가수스' 스파이웨어 논란에 사법적 판결이 선례를 남겼다.
실제 변호사의 이름과 사진을 도용한 가짜 로펌이 암호화폐 피해자들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피해자에게선 금전 피해까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프랑스 파리에서 암호화폐 사업가의 아버지가 납치돼 110억 원 몸값이 요구됐다. 피해자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경찰은 용의자 4명을 검거했다.
홍채 인식을 통한 개인정보 수집 방식에 대한 우려로 인도네시아가 월드코인의 운영을 잠정 중단했다. 케냐·스페인 등 10개국 이상도 유사한 조치에 나서고 있다.
북한 연계로 추정되는 사이버 행위자들이 위장된 일본인 신분으로 암호화폐 프리랜싱 시장에 침투하려 한 정황이 포착됐다. 코인텔레그래프와 전문가의 모의면접 조사에서 이들은 실체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