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암호화폐 554억 원 압수…바이비트 해킹 자금 연루 정황
독일 수사당국이 자금세탁 혐의로 554억 원 상당 암호화폐를 압수하고 eXch 플랫폼 서버를 폐쇄했다. 해당 자금 일부가 바이비트 해킹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독일 수사당국이 자금세탁 혐의로 554억 원 상당 암호화폐를 압수하고 eXch 플랫폼 서버를 폐쇄했다. 해당 자금 일부가 바이비트 해킹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생방송 중 극단적 선택을 연출한 제레브로 창립자 제프리 유가 생존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번 사건으로 프로젝트 신뢰도는 급락하고 사기극 의혹이 다시 부각됐다.
버지니아주 남성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이슬람국가(ISIS)에 자금을 송금한 혐의로 징역 30년 4개월 형을 선고받았다. 미 법무부는 이번 판결이 암호화폐를 통한 테러자금 지원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밝혔다.
가짜 서류로 조작된 카페 매물에 속은 피해자가 계약금 3천만 원을 암호화폐 거래소로 송금해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중개업소 공모 여부를 수사 중이다.
셀시우스 전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광범위한 투자자 사기 혐의로 미국 법원에서 징역 12년형을 선고받았다. 유죄 인정 협상으로 4,800만 달러를 몰수하며 항소는 포기했다.
FTX 전 공동 CEO 라이언 살라메 아내 미셸 본드가 美 검찰의 기만적 수사 관행을 문제삼으며 기소 취하를 요청했다. 살라메의 유죄 인정 과정에서 비공식 합의가 있었다고 주장했다.
셀시우스 창업자 알렉스 마신스키가 투자자 기만 등 사기 혐의로 美 법원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이번 판결은 가상자산 사기에 대한 사법 당국의 강력한 메시지로 해석된다.
셀시우스 전 CEO 마신스키가 유죄 판결 여부와 상관없이 딸 결혼식 참석을 위한 멤피스 여행을 법원에서 허가받았다. 그는 CEL 가격 조작 등의 혐의로 유죄 인정 후 양형만 남겨둔 상태다.
G7이 북한 해커들의 암호화폐 탈취에 대응해 국제 보안 협력 강화에 나선다. 북한의 라자루스 그룹은 올해에만 17억 달러 이상을 탈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GOPAX) 이용자 피해 구제를 위한 세미나가 8일 국회의원 회관 10간담회실에서 열렸다. 서울대 ESG센터와 코디아포럼이 공동 주관하고, 더불어민주당 박민규 의원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 피해자들은 수개월째 이어진 불확실성과 경제적 고통을 호소하며 “법대로만 해달라”는 절절한 외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