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유로폴과 손잡고 악성코드 '루마 스틸러' 무력화…39만 대 PC 감염 차단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로폴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개인정보 탈취 악성코드 '루마 스틸러'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으로 39만 대 이상 감염 PC와 C2 서버망이 차단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유로폴과의 국제 공조를 통해 개인정보 탈취 악성코드 '루마 스틸러'를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작전으로 39만 대 이상 감염 PC와 C2 서버망이 차단됐다.
코인베이스가 지난해 발생한 해킹 사고를 6개월 넘게 인지하지 못한 사실이 드러났다. 피해 규모는 약 4억 달러(약 5,840억 원)로, 피해자들은 집단소송에 나섰다.
유나이티드헬스가 요양시설에 병원이송 억제 보너스를 제공한 의혹 보도로 주가가 한때 5% 급락했다. 법무부는 관련 수사를 종결했지만 시장 불안은 여전하다.
외국인 강도단이 암호화폐 P2P 거래를 미끼로 10억 원을 노리다 실패했고,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공범의 해외 도주에 대해 인터폴 공조를 요청했다.
청주시 공무원이 공금 5억8천만 원을 횡령해 암호화폐 투자에 사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피해 금액에는 수해복구 기금도 포함돼 있다.
SKT 유심 해킹으로 인해 소비자 41%가 암호화폐 계정 탈취 가능성에 불안을 나타냈다. 응답자들은 금융사기와 보이스피싱 악용을 주요 우려로 꼽았다.
미국 일리노이 주민들이 얼굴 데이터 무단 수집 및 공유 혐의로 코인베이스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 측은 동의 없는 생체정보 처리와 제3자 제공이 BIPA 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밈코인 '호크 투아(HAWK)' 관련 논란으로 인플루언서 할리 웰치가 FBI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웰치는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으나, 밈코인을 둘러싼 투기성 논란은 가중되고 있다.
미 SEC가 유니코인과 경영진을 1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사기 및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했다. 회사는 허위 자산 가치를 주장하며 투자자 수천 명을 기만한 것으로 드러났다.
코인베이스가 보안 사고로 일부 고객의 주소 정보가 유출되며 최대 4억 달러 배상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명 피해 우려와 함께 KYC 규제 책임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