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FBI, 시날로아 카르텔 암호화폐 139억 원 압수…디지털 자산 추적 강화
DEA와 FBI가 마이애미에서 시날로아 카르텔의 1,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미국 수사당국은 디지털 자산을 이용한 마약 자금 흐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DEA와 FBI가 마이애미에서 시날로아 카르텔의 1,0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압수했다. 미국 수사당국은 디지털 자산을 이용한 마약 자금 흐름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뉴질랜드 여성 줄리아 드러니가 암호화폐 투자를 위해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해자는 현금을 집에 은닉해 보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한 최대 규모 다크웹 거래소 '아바쿠스 마켓'이 돌연 폐쇄되며 엑시트 스캠 의혹이 제기됐다. TRM랩스는 운영자가 이용자 자금과 함께 잠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위믹스 유통량 조작 의혹으로 기소된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무죄를 선고받으며 크로쓰 코인 가격이 급등했다. 위믹스 사태 이후 침체됐던 블록체인 게임 사업도 회복에 탄력을 받고 있다.
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를 받았던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가 무죄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가상자산은 자본시장법 규제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했다.
미국 LA 카운티 경찰 2명이 암호화폐 갈취범 '더 갓파더'를 포함한 민간 고객에게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권력을 남용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다. 미국 법무부는 이번 사건을 심각한 공권력 오남용 사례로 지목했다.
경찰이 SNS와 암호화폐를 이용한 마약 거래 조직을 적발해 149명을 검거하고, 40억 원 규모의 마약과 4억 원대 범죄수익을 압수했다. 피의자 대부분이 20~30대 젊은 층으로, 암호화폐 접근성이 범행을 용이하게 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짜 리딩방을 이용한 금융 사기 피해가 1조원에 달하며, 전문가까지도 피해자가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암호화폐와 관련된 정교한 수법이 동원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건보공단 팀장이 46억 원을 횡령해 암호화폐 선물투자에 탕진하고 말레이시아로 도피했으나 징역 15년형이 확정됐다.
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 장현국 전 위메이드 대표에 대한 첫 판결이 오늘 나온다. 유죄 시 신사업 '크로쓰'도 타격이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