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하원, 반(反)CBDC·스테이블코인 규제 등 3대 암호화폐 법안 심사 돌입
미국 하원이 Anti-CBDC 법안 등 암호화폐 관련 3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 심사를 예고했다. 암호화폐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미국 하원이 Anti-CBDC 법안 등 암호화폐 관련 3개 법안에 대한 개정안 심사를 예고했다. 암호화폐 정책 방향을 가늠할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고율 관세 정책을 전면 재가동하며 미·중, 북미, EU 등과의 무역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정치 효과는 가능하나 장기적으로는 미국 소비자와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코인베이스가 BTC의 12만 달러 돌파를 ‘$0.12M’이라는 상징적 표현으로 기념하며 비트코인의 밀리언 달러 시대 가능성을 암시했다. 미국의 암호화폐 입법 논의도 시장 낙관론을 자극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12만 3,0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기업 매수와 美의회의 암호화폐 법안 낙관론이 상승을 견인했다. 현물 ETF로 향한 기관 자금 유입도 주요 촉매로 작용했다.
미국 하원이 'Crypto Week'를 맞아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 세 건을 본격 표결에 부친다. 공화당은 산업 활성화를, 민주당은 소비자 보호를 내세워 정면 충돌하고 있다.
EU가 MiCA 규제에 따라 53개 암호화폐 업체에 라이선스를 부여했지만, 테더는 투명성 요건 미충족으로 제외됐다.
서클의 스테이블코인 USD코인(USDC)이 미국 의회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표결과 맞물리며 주가 상승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규제 명확화에 따른 시장 신뢰 상승이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케이맨 제도가 암호화폐 소득세, 양도세, 법인세 모두 면제하며 2025년에도 비과세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제도적 안정성과 조세 면제 혜택을 갖춘 이 지역을 새로운 피난처로 삼고 있다.
SEC가 7월 10일 비공개 회의를 예고하면서 XRP 커뮤니티에서 소송 종결 기대가 커졌지만, 전문가들은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분석했다. 내부 표결 등 절차상 원인으로 단기간 판결은 어렵다는 지적이다.
미국 의회가 암호화폐 입법 주간에 돌입하면서 시장 불확실성 해소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CBDC 금지 공약과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전략 공개 여부도 주요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