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의회, 암호화폐 규제 본격 추진…FTX 재발 막는다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 규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 산하 태스크포스도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 포함 여부를 검토 중이다.
미국 의회가 디지털 자산 규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 법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트럼프 대통령 산하 태스크포스도 비트코인 전략 비축안 포함 여부를 검토 중이다.
리플이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디지털 정책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블록체인 기술의 공공 행정 도입이 본격화됐다. 뉴섬 주지사와 리플 창업자 라르센이 핵심 회의에 참석했다.
미국 법원이 토네이도 캐시 공동 창업자 로만 스톰의 형사 재판을 시작하며, 국가 제재 회피 자금세탁 방조 혐의를 심리 중이다. 이번 재판은 오픈소스 개발자의 형사 책임 범위를 가늠할 중대 분수령이 될 수 있다.
JP모건과 씨티그룹이 스테이블코인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미국 대형 은행들이 디지털 자산 주도권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도 GENIUS 법안 통과 지지를 밝히며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을 실었다.
JP모간 제이미 다이먼 CEO가 연준의 독립성 침해 시 경제 불안정성을 초래할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금리 압박에 경고했다. 파월 의장의 거취 논란 속 월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화당 하원의원들에게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통과를 직접 지시하며 디지털 자산 의제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구조·CBDC 법안과 함께 '암호화폐 주간' 입법 드라이브에 힘이 실리고 있다.
6월 미국 CPI가 2.7% 상승하며 금리 인하 기대를 낮췄고, 이에 따라 비트코인이 6%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의장 비판도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다.
구글이 미 중부 대서양 지역에 향후 2년간 250억 달러를 AI 인프라에 투자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전략적 기술 육성 정책에 부응한다. 동시에 30억 달러 규모 수력에너지계약도 체결했다.
캘리포니아 주 정부가 리플,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기업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의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주지사 주도로 설립된 태스크포스 첫 회의는 리플 본사에서 열렸다.
미국 법무부와 CFTC가 폴리마켓에 대한 조사를 공식 종료하면서, 암호화폐 기반 예측 시장의 성장 가능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친암호화폐 기조도 이번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