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핵심 인사 캐럴라인 엘리슨, 복귀관리시설로 이감…SBF와 대조되는 형량 처우
FTX 붕괴 사건 유죄 인정한 캐럴라인 엘리슨이 다버리 교도소에서 뉴욕 복귀관리시설로 이감됐다. 샘 뱅크먼-프리드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과 처우가 주목된다.
FTX 붕괴 사건 유죄 인정한 캐럴라인 엘리슨이 다버리 교도소에서 뉴욕 복귀관리시설로 이감됐다. 샘 뱅크먼-프리드에 비해 크게 낮은 형량과 처우가 주목된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포드와의 9조6천억 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고 밝혔다. 포드의 전기차 생산 축소가 주요 원인으로, 배터리 업계 전반에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바이낸스가 미국 시장 복귀를 위해 창펑 자오의 지배 지분 조정과 전략적 지배구조 개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블랙록과 트럼프 대통령 연계 플랫폼 WLFI와의 협업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FTX 연계 집단소송과 관련해 실버게이트은행이 최대 1,000만 달러 규모 합의금 마련에 나섰다. 해당 은행의 책임 여부는 향후 유사 소송에 선례로 작용할 전망이다.
솔로제닉 법률책임자 에버솔은 RWA 시장 확산의 핵심 장애물은 기술이 아닌 규제기관과의 소통 부재라고 지적했다. 최근 미국 내 규제 기조 변화 가능성에 업계 기대가 커지고 있다.
정부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영업 정지 여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피해 이용자 통지 방식 개선과 보안 취약점 조사도 병행할 방침이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비트코인 법정통화 실험이 외국 세력과 범죄 조직에 악용돼, 결국 정책 철회로 이어졌다고 GI-TOC가 지적했다. 디지털 인프라 없이 추진된 암호화폐 프로젝트가 국가 주권을 훼손했다는 분석이다.
군포시가 SK에코플랜트·SK디앤디와 손잡고 군포역세권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산업 구조 전환과 지역 디지털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미국 SEC가 시마캐피털과 창립자 이다 가오를 투자 사기 혐의로 고소한 가운데, 가오가 회사 청산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정에너지 투자액은 사상 최대를 기록했지만, 트럼프 행정부 재집권 가능성 등 정치적 불확실성 속에서 클린테크 벤처투자는 급감했다. 다만 핵융합·핵분열 부문엔 대규모 자금 유입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