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러시아 제재에 국가 단위 가상자산 차단 도입…러시아는 USDT·USDC 수수료 맞불
EU가 21차 대러 제재에서 특정 국가 전체의 가상자산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처음 도입했다고 전했다.<br /> 러시아는 같은 날 USDT·USDC에 최대 3% 징벌적 수수료를 예고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분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EU가 21차 대러 제재에서 특정 국가 전체의 가상자산 서비스를 차단할 수 있는 권한을 처음 도입했다고 전했다.<br /> 러시아는 같은 날 USDT·USDC에 최대 3% 징벌적 수수료를 예고하며 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의 분절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솔라나 인스티튜트는 미 상원을 향해 CLARITY 법안 내 개발자 보호 조항 유지를 촉구하며 오픈소스 개발자와 검증자를 금융 중개자로 봐선 안 된다고 밝혔다.<br /> 상원 본회의 표결이 여름 중 이뤄질 가능성이 큰 가운데, 업계 60여 곳은 해당 조항이 미국 크립토 규제 방향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분야 유망 기업 15곳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과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이는 국내 기업의 해외 확장을 돕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까지 누적 참여 기업은 104개이다.
영국의 HTX 제재가 거래소 전체로 확대되자 블록체인 업계에서 정상 이용자까지 묶는 과도한 조치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br /> 알렉스 손, 테일러 모나한, 잭엑스비티 등은 이번 조치가 온체인 추적과 제재 집행 기준의 신뢰를 오히려 약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용 취약 소상공인 지원 제도 점검에 나서며 금융지원 구조를 개선할 방침이다. 이병권 차관은 실질적 금융 지원을 위한 제도 보완 의지를 밝혔다.
금융당국이 연체채권의 소멸시효를 초기 시점에 완성하도록 규정을 개정해, 회수 관행을 개선하고 있다. 이로 인해 금융회사의 대손인정 범위가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EU 집행위 자문관 피터 커스턴스는 MiCA 2차 논의에서 디파이 직접 규제보다 실물자산 토큰화와 디지털 자산 체계 정비를 우선해야 한다고 밝혔다.<br /> 7월 1일 MiCA 전환기간 종료와 공개 의견수렴이 맞물리면서 유럽 가상자산 규제의 초점이 시장 구조와 책임 소재로 이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OKX가 유럽 개인투자자를 겨냥해 미국 대형주·지수·원자재 연계 파생상품 ‘X-Perp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br />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온쇼어 확장 경쟁이 빨라지는 가운데, 유럽 규제 강화와 투자자 보호 기준이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정부가 오픈AI·앤트로픽 등 주요 AI 기업 지분을 일부 확보해 수익을 미국 가계에 배당하는 구상을 사실상 인정했다고 전했다.<br /> 지분 규모와 참여 기업, 이전 방식은 미정이며 전략산업 지원과 지분 보유를 결합한 새 모델로 주목된다고 전했다.
샘 뱅크먼-프리드가 트럼프 대통령의 사면 가능성을 거론한 가운데, 전 수감 동료 마이클 아베나티가 책임 인정이 없었다며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br /> 트럼프 대통령도 사면 의향이 없다고 선을 그은 상태로, FTX 붕괴를 둘러싼 사면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