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개 종목, 저가주·시총 미달 관리종목 지정
한국거래소가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시행된 상장폐지 요건 강화가 대규모 관리종목 지정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한국거래소가 주가와 시가총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36개 종목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했다. 지난달 시행된 상장폐지 요건 강화가 대규모 관리종목 지정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가 정부 재정 20%, 민간 자금 80% 구조의 LP성장펀드를 출범시켰다. 연기금·금융회사·기업 등 18개 기관이 3400억원을 출자하고 모태펀드가 1700억원을 연계 출자한다.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증가율 관리 목표를 1.5%에서 3%로 높였다. 추가 여력 약 30조원은 중도금·이주비·잔금대출 등 실수요 집단대출에 우선 배분될 가능성이 크다.
정부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주택 구입 및 전월세 지원을 강화하는 종합 대책을 발표했다. 투기성 전세대출은 규제를 강화할 예정이다.
테슬라가 미국 텍사스주 포트벤드카운티에 101억1610만 달러 규모 태양광 셀·모듈 제조시설을 검토하고 있다. 세제지원 승인과 최종 입지 결정이 남아 있어 아직 확정된 투자로 보기는 어렵다.
중국 제조사가 2026년 상반기 세계 휴머노이드 로봇 출하량의 97%를 차지했다. 미국은 외국산 첨단 로봇 장치를 규제 대상에 넣으며 공급망과 보안 문제를 앞세웠다.
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하면서 국내 거래소의 해외 거래소·개인지갑 송금 심사가 위험도 기준으로 강화된다. 1000만원 이상 입출금은 거래소 자체 이상거래 관리체계 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카자흐스탄 허가 채굴업체와 채굴풀이 2023년 초부터 2026년 5월까지 비트코인 약 7200개를 채굴했다. 등록 채굴기는 46만5000대를 넘고 허가 채굴업체는 78곳으로 집계됐다.
영국 의회 암호화폐·디지털자산 초당파 의원그룹이 주요 은행 CEO들에게 암호화폐 기업 계좌·결제 제한 기준을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서면 의견 수렴 기한은 8월 31일이다.
러시아 일부 은행이 수출입 기업 고객에게 테더 거래 목적과 거래 상대방 확인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관련 등록부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고 규제 법률은 9월 1일부터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