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만물의 토큰화’… 누구를 위한 혁신인가
자산에서 자연으로 확장되는 토큰화… 기술의 가능성만큼 소유권·프라이버시·통제권을 물어야 한다
자산에서 자연으로 확장되는 토큰화… 기술의 가능성만큼 소유권·프라이버시·통제권을 물어야 한다
중국 인민은행이 은행 8곳을 디지털 위안화 업무 운영기관으로 추가했다. 신규 기관은 업무·기술 준비를 마친 뒤 서비스를 시작한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같은 스테이블코인을 여러 법인이 발행하는 구조를 미카 재검토 쟁점으로 올렸다. 의견 수렴 마감일은 2026년 9월 30일이다.
금융감독원 노동조합이 금융민원 81.4%와 금융회사 본점 91.6%가 수도권에 집중돼 있다며 지방 이전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은 아직 공식 확정되지 않았다.
몰타 금융서비스청이 Distributex를 무허가 암호화폐 마케팅 업체로 지목했다. 당국은 가입금과 추천 보상, 회원 등급이 결합된 영업 구조를 고위험 특징으로 봤다.
남아공 금융당국이 장외파생상품 중앙청산 의무화 기준 초안을 공개했다. 초기 후보는 랜드 표시 금리스왑과 선도금리계약이지만 실제 시행은 청산 인프라 구축 이후 가능하다.
유럽연합이 7월 23일 채택한 21차 대러 제재는 개인 48명과 법인 170개 등 218개 대상을 추가 지정했다. 원유 가격상한 조정은 2027년 7월 15일까지 멈췄고 섀도 플릿과 금융·크립토 경로 제재도 확대됐다.
미국 금융당국이 대형 은행 자본규제 현대화 제안을 내놨고, EU는 은행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 제안을 2027년 1분기에 내기로 했다. 가상자산 직접 규제 변화는 아니지만 은행의 트레이딩·중개 여력에는 간접 영향을 줄 수 있다.
백악관 인근 회의에 가상자산 업계와 전통 금융권, SEC·CFTC 수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9월 15일 클래리티 법안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감독 권한 조율이 핵심 의제로 떠올랐다.
퐁 리 스트레티지 CEO가 규제 혁신 예외와 클래리티 법안 추진을 가을 시장의 관찰 대상으로 제시했다. 이번 발언은 특정 상품 출시나 자금 조달 계획이 아니라 시장 환경에 대한 전망성 언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