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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네디 미 상원의원,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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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케네디 (AI 일러스트) / TokenPost.ai

존 케네디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2028년 대선 출마 가능성을 열어뒀다. 현재 계획은 상원의원 재선이며, 대선 출마를 결정한 것은 아니다.

케네디 의원은 4일(현지시간)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서 진행자 크리스틴 웰커가 대선 출마를 생각하느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그는 “상원에서 더는 효과적으로 일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출마를 고려하겠다”며 아직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케네디 의원은 공화당 대선 후보군의 구성도 출마 판단 조건으로 들었다. 그는 “내 편에서 여러 ‘얼간이’가 출마하고 그중 한 명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내가 더 잘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출마를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재선을 위해 뛰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발언은 출마 선언이 아니라 조건부 검토 입장이다. 케네디 의원은 현재 계획으로 재선 도전을 제시했고, 대선 출마 여부는 상원에서의 역할과 공화당 후보군을 살펴본 뒤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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