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COIN) CEO가 미국 중간선거를 약 5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후보자의 가상자산 정책 입장을 확인하라고 촉구했다.
오데일리는 28일 오전 9시4분(한국시간) 암스트롱이 X에 중간선거를 앞두고 투표 전에 각 후보자가 가상자산을 어떻게 보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암스트롱은 가상자산이 특정 정당에 속한 의제가 아니라 미국에서 차세대 금융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지와 관련된 문제라는 취지로 설명했다. 가상자산 규제와 산업정책을 선거 과정에서 유권자가 비교할 수 있는 정책 사안으로 봐야 한다는 의미다.
이번 발언에서 암스트롱은 특정 후보나 정당을 지목하지 않았고, 특정 법안에 대한 투표 지침도 제시하지 않았다. 유권자가 후보자별 가상자산 정책 입장을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원칙을 밝힌 수준이다.
미국 중간선거는 대통령 선거가 없는 해에 치러지는 연방 의회 선거로, 하원 전체와 상원 일부 의석을 뽑는다. 본지는 앞서 가상자산 기업이 2026년 미국 중간선거 기업 정치자금의 주요 축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김하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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