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스테이블코인] ③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왜 아직 없는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부재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정책 선택의 결과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부재는 기술 부족이 아니라 정책 선택의 결과다.
비트코인은 상징이고, 스테이블코인은 부동산을 실제로 움직이는 도구다.
둘 다 디지털 화폐다. 그러나 하나는 통제이고, 하나는 자유다.
비탈릭 부테린은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달러 페깅의 한계', '오라클 보안', '이더리움 스테이킹과의 수익률 경쟁'이라는 세 가지 난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은 정책·이벤트 중심의 호재로는 반복적으로 손실을 입은 리테일 투자자를 시장으로 되돌릴 수 없다고 진단했다. 그는 합리적 프라이버시와 인텐트 기반 구조를 핵심으로 하는 ‘네 번째 세대’ 서사가 웹3의 리셋과 리테일 복귀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초기 개발자 할 피니의 트윗 'Running Bitcoin'이 탈중앙화 역사 상징으로 17년째 회자되고 있다. 그는 사토시로부터 첫 비트코인을 받은 인물이자 커뮤니티가 기념하는 창세기 주역이다.
전 세계는 디지털 달러로 넘어가는데, 한국에는 ‘디지털 원화’가 없다.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물리적 한계상 초고속 거래보단 대역폭 중심 구조로 확장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이어2와 ZKP 기술을 활용한 확장이 현실적 대안으로 제시됐다.
부동산의 소유권은 종이가 아니라 코드로 옮겨갈 준비를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