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장시황] 코스피, 코스닥 동반 하락세 지속…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 약세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0.82%, 1.6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1,504.60원으로 상승했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각각 0.82%, 1.60%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등 주요 종목이 하락세를 보이며, 원·달러 환율은 1,504.60원으로 상승했다.
KB증권은 메모리 반도체 회복과 로봇 신사업을 근거로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는 메모리와 로봇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신영증권이 SKC의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으나 현재 주가에는 미치지 못해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유지했다. SKC의 실적 개선은 화학 및 이차전지 부문의 적자 축소 덕분이다.
신한투자증권이 현대모비스의 목표주가를 9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자율주행과 로봇 등 피지컬 인공지능 가치사슬의 핵심 기업으로 재평가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로 반도체주 차익실현 압력이 커지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프리마켓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반면 자동차·2차전지·조선 등 그간 소외됐던 업종으로는 순환매가 확산하는 모습이다.
반도체주 급등으로 코스피가 강세를 보였지만, 추가 상승은 제한될 가능성이 큽니다. 한국은행의 매파적 통화정책 발언 가능성과 매수세의 업종 이동이 주목됩니다.
비트코인 재무기업 나카모토(NAKA) 주가가 1대 40 액면병합 이후에도 10% 넘게 급락하며 나스닥 상장 유지 우려를 떨치지 못했다고 전했다.<br />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재무기업 전반의 약세 속에 자금력과 생존 능력이 약한 중소형 업체 중심의 옥석가리기가 본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밝혔다.
비트코인은 1%대 하락하며 낙폭이 다소 축소됐다.<br /> 채굴주는 강세, 주요 코인주는 약세를 보이며 혼조세다.
서클은 Nium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190개국에 USDC 결제망을 연결하며 글로벌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들은 손쉽게 국경 간 B2B 결제를 실행할 수 있게 됐다. CPN의 연간 거래액은 83억 달러에 달하며, USDC의 글로벌 결제 수단으로의 성장이 주목받고 있다.
IREN Limited는 최근 월가 애널리스트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주가가 상승 중이다. B. 라일리 시큐리티즈는 목표주가를 88달러로 상향 조정했고, 델과 16억 달러 규모의 블랙웰 시스템 계약 체결이 주요 요인이다. 사업 모델이 AI 및 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 운영으로 전환되면서, 시장의 신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