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가온전선, 구글 AI 데이터센터 공급 기대에 11%대 강세…대한전선·LS 동반 상승
가온전선이 구글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기대에 장중 11%대 강세를 보였다. 대한전선의 초고압 전력망 수주와 LS의 공시 오류 정정 이후 낙폭 회복도 전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가온전선이 구글 AI 데이터센터용 버스덕트 공급 기대에 장중 11%대 강세를 보였다. 대한전선의 초고압 전력망 수주와 LS의 공시 오류 정정 이후 낙폭 회복도 전선주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가 1일 장중 34만원대를 넘어서며 보통주 기준 처음 시가총액 2000조원을 돌파했다. AI 반도체 업황 개선 기대와 HBM·AI 서버 메모리 수요 확대, 외국인 매수세 재유입이 주가를 끌어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삼성에스디에스가 AI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 기대, 공공부문 AI 협업 솔루션 선정 소식에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DB증권은 AI 인프라 투자로 인해 한국 증시의 상승세를 전망하며 2026년 하반기 코스피 상단을 11,700포인트로 제시했다. 반도체 수출 증가와 금융 여건의 호조가 이 같은 예측의 배경이다.
식스 플래그스는 신규 롤러코스터 투자와 3억1500만 달러 규모 자산 매각, CFO 교체 등 구조 재편에 나섰다고 전했다.<br /> 1분기 매출은 12% 증가하며 회복 신호를 보였고, 수익성 정상화 속도가 핵심 변수로 지목된다고 밝혔다.
한미약품이 미국 일라이 릴리와 소네페글루타이드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계약금 7500만달러와 최대 11억8500만달러 규모 마일스톤, 별도 로열티 수취 구조가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을 앞두고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과의 ‘2차 깐부회동’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LG전자가 장 초반 급등했다. 시장에서는 AI·로봇·자율주행·클라우드 등 피지컬 AI 협력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삼성증권은 LG화학 양극재 사업이 2026년부터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목표 주가를 50만원으로 유지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회복이 관건이라는 전망이다.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각각 1.80%와 0.64% 상승하며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으며, 원·달러 환율은 소폭 상승 중이다.
로보티즈가 자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 'AI 사피엔스'를 공개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액추에이터와 로봇 플랫폼, 데이터·소프트웨어를 잇는 피지컬 AI 사업 확장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