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증시 개장시황] 국내 증시 하락세 지속, 삼성전자 상승 독주
2일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0.76%와 1.96%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3.44% 상승하며 하락세를 일부 상쇄했다.
2일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보이며 코스피와 코스닥이 각각 0.76%와 1.96% 하락했다. 삼성전자가 3.44% 상승하며 하락세를 일부 상쇄했다.
삼성증권은 기아의 목표주가를 24만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현대모비스 지분의 자산가치가 주가 재평가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오스코텍이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의 글로벌 권리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브룩필드(BN)는 배당 조정·합병·대규모 자사주 매입을 통해 자본 효율성과 장기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br /> 그래프테크(EAF)는 적자를 이어가지만 철강 탈탄소화 수요를 기반으로 가격 인상과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KB증권은 NHN의 목표주가를 7만6천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클라우드 사업의 인공지능 인프라 수익성 개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NHN의 영업이익 전망치도 크게 올랐다.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강세와 인공지능 반도체 기대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9,000선 돌파 가능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상승을 주도했다.
비트코인이 3%대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br /> 채굴주는 상승, 코인 관련주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Circle의 주가는 7.11% 하락하며 $104.97에 거래를 마쳤다. 하락세에도 불구하고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엇갈린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수익원인 USDC의 성장 둔화가 주가 하락의 배경으로 분석되며, 기술적 분석에서는 $140까지 반등 가능성이 언급되었다.
IREN이 비트코인 채굴에서 AI 클라우드 인프라 제공업체로 전환을 본격화했다. 마이크로소프트와의 계약 이행을 위해 36억 5000만 달러 규모의 GPU 금융을 완료하며, 2026년까지 AI 클라우드 용량 480MW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가는 연초 대비 70% 상승했으며, 평균 목표가는 82.50달러로 추가 상승 여력을 보인다.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가 암호화폐와 현금을 포함한 총 116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공개하며, 이더리움 중심 전략과 스테이킹 수익을 포함한 장기 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