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지표 주목 속, 코스피·코스닥 엇갈린 흐름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도체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방향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달려 있다. 주요 인공지능 투자 기업 실적도 관심 대상이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도체주 조정과 외국인 매도세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며, 시장의 방향은 이번 주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에 달려 있다. 주요 인공지능 투자 기업 실적도 관심 대상이다.
비트코인이 6만4903달러까지 반등하며 고래 매수 활동 지표가 닷새 연속 순매수를 나타냈지만, 거래소 순유입량이 이틀 연속 플러스를 유지하며 하락 채널을 벗어나는 돌파로는 이어지지 못했다.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스톤크브로커의 시가총액이 8000만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연계 NFT 컬렉션 바닥가도 9.75이더리움까지 올랐다.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대에 국제유가가 밀리고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 밖으로 줄면서 9월 금리인상 전망이 한 주 만에 후퇴했다. 다음 주에는 7월 소비자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잇따라 발표된다.
장줘얼 B.TOP 창립자가 최근 한 달간 테더와 유에스디코인 시가총액이 합쳐 22억3000만달러 줄었다며, 비트코인이 6만8000~7만달러까지 반등한 뒤 하락에 들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다음 주 IPO 시장에서 딜리셔스와 케이앤에스아이앤씨 상장 및 청약 일정이 이어진다. 딜리셔스는 상대적 저조한 반면, 케이앤에스아이앤씨는 높은 투자 관심을 받았다.
서클 인터넷 그룹이 규제 인가 획득과 Arc 메인넷 출시 계획 발표로 주가가 7% 상승하며 66.6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테이블코인 USDC 유통량과 온체인 거래량의 급증은 기관의 채택 가속화로 이어졌으며, OCC와 뉴욕주의 신탁은행 인가가 서클의 규제 기반을 강화했다. 블랙록과 DTCC의 참여로 Arc 프로젝트는 기관급 블록체인 인프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IREN 주가가 AI 인프라 확대와 신규 계약 체결 기대감으로 8.7%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AI 클라우드 부문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2026년까지 5조 3천억 원 이상의 ARR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분석했다.
비트마인 테크놀로지스가 지속적인 이더리움 매집과 자사주 매입을 진행 중이나, 주가는 연초 대비 44% 하락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세에도 불구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기엔 부족한 상황이다.
미국 7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부진하면서 뉴욕 증시 주요 지수의 흐름이 엇갈렸다. 기술주 강세 속 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은 낮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