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 2∼3% 장중 강세 전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하락 출발 뒤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54분 기준 2∼3%대 강세를 보였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부담에도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수급 전환이 장중 흐름에 영향을 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하락 출발 뒤 상승 전환해 오전 10시54분 기준 2∼3%대 강세를 보였다. 전날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부담에도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외국인 수급 전환이 장중 흐름에 영향을 줬다.
코미코가 액면분할 절차를 마치고 거래를 재개한 첫날 장 초반 26.83% 올랐다. 무상증자와 액면분할을 거치며 발행주식총수는 5136만3275주로 늘었다.
에쓰오일이 올해 상반기 3431억원의 재고자산 평가손실을 냈다. 유가 급등 뒤 급락한 흐름과 선입선출법 회계 방식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신용평가는 SK하이닉스의 40조원 규모 자사주 취득·소각이 단기 신용도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6월 말 약 74조원의 순현금과 잉여현금흐름에 연동된 환원 구조가 재무 완충력의 근거로 제시됐다.
현대차증권이 지난해 말 축소한 채권 조직을 다시 키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동산 PF에 치우친 IB 수익 구조를 다각화하고 DCM 역량을 보강하려는 움직임이다.
한미약품 주가가 소네페글루타이드 기술수출과 증권가 평가에도 21일 오전 38만6000원에 머물렀다. 내부 자료 유출 논란과 북경한미 실적 부진이 경영 신뢰를 함께 보게 하는 요인으로 거론됐다.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2026년 2분기 비교공시에서 3년 누적수익률 90.15%를 기록했다. 1년 수익률은 45.63%로 집계됐다.
종근당이 미국 키오라의 망막질환 신약 후보물질 KIO-301 국내 개발·상업화 권리를 확보했다. 키오라는 계약에 선급금 100만 달러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코스닥시장에서 21일 오전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이 5분간 정지되는 시장 안정 장치다.
액티브 ETF 5종이 두 달 사이 상관계수 요건 미달로 상장폐지됐다. 올해 상관계수 미달 공시는 574건으로 지난해 전체의 약 9배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