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4.09%·SK하이닉스 6.34% 장초반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5일 장 초반 각각 4.09%, 6.34% 내리며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전날 국내 증시 급락에 이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이 겹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5일 장 초반 각각 4.09%, 6.34% 내리며 이틀째 약세를 보였다. 전날 국내 증시 급락에 이어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하락이 겹쳤다.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를 하루 앞두고 케이엔알시스템과 티엑스알로보틱스가 장 초반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장은 현대차의 로보틱스·피지컬 AI 전략 공개 여부를 지켜보고 있다.
JP모건은 S&P500 저항선과 AI 주도주 변화, 반도체주 정체를 근거로 9월 초 주식 익스포저 축소 검토 가능성을 제시했다. 주요 지수의 강세 추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계절적 약세 구간을 앞두고 위험관리 필요성이 커졌다는 진단이다.
엔비디아의 선행 주가수익비율이 24배로 낮아져 S&P500의 21배와 격차가 줄었다. 시장은 26일 실적 발표에서 AI 반도체 지배력과 중국 H200 출하 회복 여부를 확인하려는 흐름이다.
한화가 인적분할 후 거래를 재개한 첫날 장 초반 시초가 대비 23.66% 올랐다. 신설법인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도 신규 상장 첫날 26.00% 상승해 정적 변동성완화장치가 발동됐다.
해치텍이 코스닥 상장 첫날 오전 9시7분 기준 공모가보다 16.00% 낮은 1만932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인 2만3000원으로 확정됐었다.
레이먼드제임스가 항공사 실적 추정치를 낮추면서 제트블루의 자본구조 부담이 다시 쟁점으로 떠올랐다. 회사와 신용평가사는 12개월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봤지만 고연료비 부담은 남아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미국 단기국채를 절반씩 담는 채권혼합형 ETF를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다. 이 상품은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편입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됐다.
25일 국내 증시가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다. 외국인의 매도 우위가 눈에 띄는 가운데, 금과 원·달러 환율도 변동을 보였다.
삼성자산운용이 국내 주식과 채권만 담는 ‘KODEX 코리아TDF2065액티브 적격’을 상장했다. 이 상품은 현재 주식 비중을 약 80%로 두고 2065년 은퇴 시점에는 안전자산 비중을 64%까지 높이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