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석유·천연가스·비료 수송을 지원하고 있다는 미국 에너지장관의 발언이 나왔다.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장관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비료 화물에 미군의 보호가 제공되고 있다고 말했다. 블룸버그 진행자가 군의 지원 여부를 묻자 라이트 장관은 "그렇다"고 답했다.
미 중부사령부도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상선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는 임무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이번 발언이 실제 유가·천연가스·비료 가격에 미친 영향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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