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279만주 매각 계약 중도금 미납에 해제
대구백화점 최대주주 변경 계약이 매수자 측의 2차 중도금 미납으로 해제됐다. 구정모 회장 등 7인의 보통주 279만5743주 매각 절차도 중단됐다.
대구백화점 최대주주 변경 계약이 매수자 측의 2차 중도금 미납으로 해제됐다. 구정모 회장 등 7인의 보통주 279만5743주 매각 절차도 중단됐다.
글로벌테크놀로지가 올해 상반기 매출 288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88.8% 성장했다. 영업손익과 당기순손익은 모두 흑자로 전환했다.
키움증권이 한국전력 목표주가를 4만8000원에서 4만1000원으로 낮췄다. 실적 기대치는 낮췄지만 이익 체력 개선과 낮아진 밸류에이션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매수로 올렸다.
신한투자증권이 국내 기업 261곳의 올해 순이익 컨센서스를 800조2000억원으로 전월보다 6.2% 상향했다. 코스피 2분기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32.4% 웃돌았다.
카카오가 AI 사업과 자회사·투자 부문을 나누는 인적분할로 복합기업 할인 해소를 추진한다. 회사가 추산한 잠재 기업가치와 3개월 평균 시가총액의 차이는 17조4000억원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단기적으로 최대 10% 더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금리 상승과 데이터센터 건설 반발, 순환 금융 의구심이 부담으로 제시됐다.
기아 노사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성과금·격려금 등을 담은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26~28일 예고됐던 부분파업은 피했고, 최종 타결은 조합원 찬반투표로 결정된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시 저평가 해소의 핵심으로 장기 주주환원 정책을 제시했다. 한국의 순이익 대비 주주환원율은 30%로 미국 75%에 못 미친다는 분석이다.
IBK투자증권은 현대모비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용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통해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생태계의 핵심 부품사로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8년 액추에이터 생산능력 목표치는 35만개로 제시됐다.
HL만도가 비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액추에이터 공급망 후보로 거론됐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매출 9조8280억원, 영업이익 4090억원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