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97% 상승 마감, 닛케이도 0.62% 올랐다
한국과 일본 증시가 26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게이트 시세 기준 코스피는 65.47포인트 오른 6808.21, 닛케이225지수는 405.73포인트 오른 6만6262.16으로 집계됐다.
한국과 일본 증시가 26일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게이트 시세 기준 코스피는 65.47포인트 오른 6808.21, 닛케이225지수는 405.73포인트 오른 6만6262.16으로 집계됐다.
코스피가 26일 하락 출발 뒤 상승 전환해 6808.21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65.47포인트, 0.97% 높았다.
코스닥 지수가 26일 전 거래일보다 0.28포인트 내린 826.87로 정규장을 마쳤다. 전날 회복한 820선은 유지했지만 추가 반등은 이어지지 않았다.
계양전기 최대주주 해성산업과 대주주 경영진이 1차 발행가액 기준 약 96억8000만원 규모로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대차가 임직원 보상 목적 물량을 제외한 보유 자사주 250만5606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전일 종가 기준 규모는 7891억원이다.
아이씨에이치가 글로벌 전기차 기업에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용 고기능 폴리우레탄 폼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고객사명과 공급 물량, 계약 기간, 매출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다.
국내 증권사들이 동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사업을 근거로 GS건설 목표주가를 잇달아 조정했다. 1단계 1.2GW 사업에서 12조원 규모의 잠재 수주가 거론됐다.
SK아이이테크놀로지의 장·단기 신용등급이 SK이노베이션 흡수합병 결정 뒤 상향 검토 등급 감시 대상에 올랐다. 합병이 마무리되면 회사채와 기업어음에는 SK이노베이션 신용등급이 적용될 예정이다.
현대자동차가 2026 CEO 인베스터 데이에서 2030년 영업이익률 9% 목표를 제시했다. 2분기 영업이익률 5.8% 이후 수익성 회복 경로가 핵심 확인 지점이 됐다.
나이스신용평가는 한미약품의 HM17321 기술이전 계약이 단기 현금 유입으로 재무여력을 높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장기신용등급 ‘AA-’와 등급전망 ‘안정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