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IMF 대출 조건 맞춰 비트코인 정책 후퇴… 법적 지위 모호
엘살바도르가 IMF와의 대출 협정에 따라 비트코인 법적 지위를 변경하며 금융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법정화폐에서 제외됐지만 선택적 사용은 여전히 가능하다.
엘살바도르가 IMF와의 대출 협정에 따라 비트코인 법적 지위를 변경하며 금융 규제를 완화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은 법정화폐에서 제외됐지만 선택적 사용은 여전히 가능하다.
일론 머스크가 974억 달러 규모의 오픈AI 인수 제안을 철회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픈AI가 영리 기업으로 전환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인수를 강행할 수도 있다고 강조했다.
14일 17시 26분 기준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암호화폐 시장에서 8만5708명이 약 1억5161만 달러(2183억원)의 포지션 청산을 경험했다. 롱 포지션 9096만 달러(60%), 숏 포지션 6064만 달러가 강제 정리됐다.
최대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14일 만기되는 비트코인 옵션 미결제약정(남은 계약 수)은 총 2만1381건, 약 20억7415만 달러 상당이다. 이날 만기되는 콜옵션 미결제약정은 1만2865건, 풋옵션 미결제약정은 8516건이다.
13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 시장은 1292만 달러(186억원)의 신규 자금을 유치하며 전일 4095만 달러 순유출세를 뒤집었다. 이날 유입이 나타난 ETF는 ▲블랙록 ETHA(1205만 달러) ▲피델리티 FETH(464만 달러) 2개다.
13일(현지시간) 소소밸류 집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에서 1억5778만 달러(2277억원) 상당의 자금이 빠져나갔다. 지난 10일(1억8628만 달러), 11일(5676만 달러), 12일(2억5103만 달러)에 이어 4거래일 연속 유출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우·나스닥·S&P500 상승, 미 국채 상승, 금·유가 상승, VIX 하락
미국 세관이 중국산 채굴 장비 심사를 강화하면서 비트메인의 장비 배송이 지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채굴 기업들은 수익성 악화를 우려하고 있다.
FBI가 암호화폐 투자 사기로부터 4,300명 이상의 피해자를 보호하고, 4,132억 원의 피해를 예방했다고 발표했다. AI 기술 발전으로 향후 사기 수법이 더욱 정교해질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