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킹 여파에 에이브 TVL 급감…디파이 유동성 경색 번졌다
북한 연계 해킹으로 추정되는 rsETH 탈취 사태가 에이브까지 번지며 TVL이 급감하고 디파이 전반의 유동성 경색을 키웠다.<br /> 라자루스 그룹이 배후로 지목된 가운데 브리지 검증 구조와 담보·리스크 관리 체계의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북한 연계 해킹으로 추정되는 rsETH 탈취 사태가 에이브까지 번지며 TVL이 급감하고 디파이 전반의 유동성 경색을 키웠다.<br /> 라자루스 그룹이 배후로 지목된 가운데 브리지 검증 구조와 담보·리스크 관리 체계의 취약성이 다시 드러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정책 변화에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이 수분 내 급등락하는 흐름이 반복되며 시장 영향력과 정보 비대칭 논란이 커졌다고 전했다.<br /> 정치권과 학계는 내부자 거래 가능성까지 거론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트럼프 행정부의 명확한 법 위반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영국 에너지 기업 리볼드 리소시즈가 북부 잉글랜드 가스전의 천연가스로 비트코인 채굴과 소규모 발전소 구축을 검토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모델 실험에 나섰다.<br /> 회사는 저비용 에너지 기반 데이터센터 경제성 입증을 기대하지만, 가스 자원의 채굴 활용을 둘러싼 공공성 논란은 변수로 남는다.
도이체방크 조사에서 미국 암호화폐 채택률은 3월 12%로 반등했고, 비트코인 현물 ETF에도 13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전했다.<br /> 다만 응답자 과반이 2026년 말 비트코인 가격 하락을 예상해 투자 심리는 여전히 신중한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달러 환율이 중동 정세 불안에도 소폭 안정세를 보였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의 협상 상황에 따라 향후 변동성 가능성이 크다.
영국 중앙은행 총재 앤드루 베일리와 BIS 총재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가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규제 논의가 멈추며 감독 공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br /> 각국의 엇갈린 규제가 규제 차익과 시장 분열을 키우고, 3200억달러 규모 시장의 구조적 리스크를 확대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부다비 기반 토큰화 기업 카이오가 테더 등이 참여한 투자 라운드에서 800만 달러를 조달하며 기관 자산의 온체인 유통 확대에 나섰다.<br /> 카이오는 무바달라캐피탈과 온체인 펀드 출시를 준비 중이며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을 규제된 투자 상품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본증권청산공사(JSCC)와 미즈호, 노무라가 일본 국채를 디지털 담보로 활용하는 개념검증에 착수했다고 전했다.<br /> 법적 지위를 유지한 채 온체인 이전과 실시간 담보 거래가 가능한지 검증하는 분기점으로 주목된다고 밝혔다.
비탈릭 부테린이 홍콩에서 속도 경쟁보다 보안과 검증 가능성을 앞세운 이더리움의 설계 철학을 다시 강조했다고 전했다.<br /> 2억9200만달러 규모 브리지 해킹과 에이브 자금 이탈이 이어진 뒤 나온 발언으로, 이더리움의 보안 우선 전략이 다시 주목된다고 밝혔다.
파이 네트워크가 4월 27일 프로토콜 22.1 업그레이드 마감을 앞두면서 파이코인(PI) 반등 가능성이 주목된다고 전했다.<br /> 다만 미국·이란 긴장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로 시장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업그레이드 기대와 거시 불안이 맞서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