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와 인공지능] ⑤ 누가 신뢰받는 AI를 만들 것인가 – 글로벌 협력과 규범의 조건
기술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룰이다. 신뢰받는 AI를 위해 세계는 지금 무얼 고민하고 있는가.
기술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룰이다. 신뢰받는 AI를 위해 세계는 지금 무얼 고민하고 있는가.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자금 유입이 단기 차익 아닌 장기 보유 중심으로 나타났다고 리포트가 분석했다. 이는 전통 금융권이 비트코인을 점차 구조적 자산으로 받아들이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술적 한계로 실패했던 초기 디지털 제품들이 오늘날 핵심 기술로 재탄생하고 있다. 로봇청소기와 디지털 화폐 등도 혁신의 씨앗이 되어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았다.
크립토 유튜버 제레미 다빈치는 비트코인이 향후 세대 간 자산 계승 수단이 될 것이라 강조했고, 로버트 기요사키도 비트코인의 희소성과 잠재 가치를 부각했다.
'투자 실전' 중심 웹3 컨퍼런스 'IXO™ 시즌 3'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실사용성과 신뢰를 갖춘 프로젝트들이 주목받으며 웹3 투자 생태계의 변화 가능성을 보여줬다.
Klein Labs는 보고서에서 Port3를 AI 에이전트를 위한 소셜 데이터 기반 인프라 사례로 분석했다. 파편화된 사용자 행동 데이터를 구조화하며 Web3 풀스택 생태계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AI를 도입한 투자은행들이 전례 없는 수익성과 생산성 향상을 기록하며, 금융권 내 인재 전쟁과 보상 구조 변화를 이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변화가 단순 기술 혁신을 넘어 금융업의 근본을 새로 정의한다고 본다.
25일 'IXO™ 시즌 3' 패널 토론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융합 비즈니스의 미래를 놓고 치열한 논의를 펼쳤다. AI와 블록체인 융합 전망을 두고 기술적 가능성과 현실적 속도, 수익 모델까지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진현수 디센트 대표변호사는 ‘디지털자산기본법’이 기존 투자자 보호 중심에서 벗어나 산업 진흥과 업권별 규제를 함께 담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을 스테이블코인과 일반 자산으로 구분하고, 업권별로 인가제·등록제·신고제 등 3단계 진입 규제를 도입해 진입 장벽을 낮춘다. 그는 법안 통과 시 국내 발행·운영의 합법화, 선물 거래 허용, 핀테크 연계 확대로 산업 성장과 제도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혜진 바이야드 대표는 '라텔' 플랫폼을 통해 유저의 온라인 참여를 자산화하고 정책 변화로 연결하는 참여 경제 모델을 제시했다. 그는 "단순 의견 표현을 넘어서 사회적·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