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가상자산실태조사 ④] 국내 유통 코인 1538종…신규 상장 늘고 단독상장 줄고
올해 상반기 국내 유통 가상자산은 1,538종으로 반년 만에 13% 늘었지만, 단독상장 코인은 279종으로 줄며 시장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신규 상장은 232건으로 83% 급증한 반면 상장폐지와 유의종목도 크게 늘어 프로젝트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유통 가상자산은 1,538종으로 반년 만에 13% 늘었지만, 단독상장 코인은 279종으로 줄며 시장 구조 변화가 나타났다. 신규 상장은 232건으로 83% 급증한 반면 상장폐지와 유의종목도 크게 늘어 프로젝트 리스크가 여전히 시장의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가능 이용자는 1,077만 명으로 반년 만에 11% 늘었지만, 이 중 70%가 50만 원 미만 자산만 보유하며 소액 편중이 심화됐다. 특히 1억 원 이상 보유자는 전체의 1.7%에 불과해 투자 저변 확대 속에서도 ‘큰손’ 비중은 줄어드는 양상이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업자 매출은 1조1,487억 원으로 전기 대비 6% 줄고, 보관·지갑 사업자의 수탁고도 절반 가까이 감소하며 수익성 부담이 커졌다. 다만 인력 규모는 확대되고 AML 평균 경력은 늘어나면서, 규제 대응 전문성은 강화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 시가총액은 95.1조 원으로 6개월 새 14% 감소했고, 원화예치금도 42% 급감하며 유동성 위축이 두드러졌다. 이용자는 늘었지만 거래규모와 자금 흐름은 뒷걸음질치며 시장의 '숨 고르기 국면'을 보여줬다.
비트겟 COO 우시 자데는 '알트코인 시즌'이 더는 오지 않을 것이라며, 내러티브 중심의 선별적 시장 전개를 경고했다.
유튜버 조코딩이 AGI 시대 도래를 전망하며, AI 확산 속 개발자 역할과 코딩 교육 방식이 급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이 오픈AI와 전략적 협력을 체결하고, 그룹 계열사들이 글로벌 AI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 챗GPT 서비스 확산과 부유형 데이터센터 개발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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