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O를 넘어선 퍼블릭 세일의 진화…타이거리서치, 런치패드 부상의 구조적 배경 분석
퍼블릭 세일이 런치패드 형태로 부활하며 구조적 자금조달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고 타이거리서치가 분석했다. 규제 정비와 함께 레기온, 비들패드 등 주요 플랫폼의 차별화 전략이 부각된다.
퍼블릭 세일이 런치패드 형태로 부활하며 구조적 자금조달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고 타이거리서치가 분석했다. 규제 정비와 함께 레기온, 비들패드 등 주요 플랫폼의 차별화 전략이 부각된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 1조 원 규모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되며 시장 전반이 급락했고, 톰 리의 이더리움 시총 역전 전망, 유니스왑의 솔라나 지원, 스테이블 코인 공급 급증, 거래소 점검 일정 등 단기 공포 속 장기 성장 신호가 교차한 하루였다.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2.73% 하락하며 7회 연속 상승세가 종료됐다.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1.12 ZH/s로 견조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음 난이도는 1.25% 상승이 예상된다.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간 거래량이 전주 대비 23.5% 증가한 1779억 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와 이더리움이 일일 거래량 점유율 54% 이상을 차지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3070억 달러를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USDf가 50% 급등한 반면 USDe는 15% 하락하며 변동성이 확대됐다.
디파이 총예치액이 일주일 새 1750억 달러대에서 1580억 달러대로 감소하며 전반적 약세를 보였다. 에테나·아이겐레이어 등 주요 프로토콜이 두 자릿수 낙폭을 기록했다.
비트멕스 의장 톰 리는 이더리움이 비트코인을 추월할 가능성을 제기하며, 이를 1971년 금본위제 붕괴 이후 주식이 금을 대체한 흐름에 비유했다.
트론은 시세를 반영한 연간 스테이킹 수익률이 106%를 기록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하루 8683만 달러 순유입으로 안정적 성과를 보였다. 반면 수이와 하이퍼리퀴드는 대규모 유출세를 나타내며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암호화폐 산업에 한 주간 35억 달러가 유입되며 전주 대비 10배 급증했다. 칼쉬의 대형 라운드와 XRP·바이낸스 재팬의 전략적 투자가 시장의 관심을 모았다.
비트코인이 단기 낙폭 이후 10만9000달러선을 지키며 기술적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다만 11만1000~11만7000달러 구간의 두꺼운 매물대가 저항으로 작용하며 상승세는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