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블 플로우] 디파이·이더리움에 유동성 집중…USDe는 19억 달러 유출
디파이 부문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14억 달러 늘며 온체인 자금이 회복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이 41억 달러로 체인 중 최대 유입을 기록했고, USDT와 USDC가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
디파이 부문을 중심으로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14억 달러 늘며 온체인 자금이 회복세를 보였다. 이더리움이 41억 달러로 체인 중 최대 유입을 기록했고, USDT와 USDC가 시장 확장을 주도했다.
최근 7일간 브리지 자산 순유입 1위는 아비트럼으로, 14억달러 유입·11억달러 유출 끝에 2.9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하이퍼리퀴드는 각각 3.9억달러, 2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은 강보합세를 유지했지만 알트코인은 약세를 보인 가운데, 파생상품 거래 급증과 피터 브랜트의 6만 달러 경고로 단기 조정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홍콩의 솔라나(SOL) 현물 ETF 승인과 국내 여당의 스테이블코인 법안 추진은 시장 제도화 흐름을 강화하며 상반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체인오페라AI(COAI)가 주간 저점 대비 86.79%, 일간 저점 대비 37.46% 급등하며 반등률 1위를 기록했다. ZEC·ENA·FLOKI 등 주요 종목도 동반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반의 회복세가 확인됐다.
ROAM과 YALA가 각각 거래량 248%·116% 급증하며 강세 구간에 진입했다. 반면 SLERF와 YGG는 거래량 감소와 함께 투자자 이탈 조짐을 보였다.
전주 대비 글로벌 M2 공급량이 0.71% 늘어나며 일시적 조정 국면을 벗어났다. 단기적으로 유동성 확장이 재개되며 완만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
타이거리서치는 탈루스가 AI 에이전트 기반 자율 디지털 경제 인프라를 어떻게 구축해 가는지를 분석했다. 신뢰 검증 시스템부터 실제 사용자 사례까지 자율 경제 전환의 핵심 기술이 조명됐다.
에이엠매니지먼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완화 발언이 단기 반등 재료일 뿐이며, 데이터 공백과 금리 인하 예고 등 불확실성이 여전히 시장을 흔들고 있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ETF 유입 지속에도 보수적 접근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AWS 대규모 장애로 코인베이스·인퓨라·베이스 등 주요 서비스가 일시 중단됐다. 이번 사태는 탈중앙화를 내세운 블록체인조차 중앙화된 클라우드 인프라에 의존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미국 연준이 AI·스테이블코인·토큰화를 공식 의제로 채택하며 디지털 금융 질서의 전환을 선언한 가운데, 한국은 금융 기술 주권을 확립해야 할 역사적 기로에 서 있다.